[맞춤형 결혼] 친정 식구와 여름 휴가, 남편도 꼭 가야 하나요
뉴스는내가짱
2019-08-14 1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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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가족이 "굴레"가 되지 않으려면

[오마이뉴스 글:박은지, 편집:이주영]

피자도 내 맘대로 맞춤 주문하는 시대. 하나의 정답만을 강요하는 결혼 제도에 끼워 맞춰 살아야만 할까? 좋은 것은 취하고 불편한 것은 버리면서 나에게 꼭 맞는 결혼 생활을 직접 만들어가려 한다. <편집자말>

엄마와 아빠가 모처럼 주말에 쉬는 날이 겹쳤다며 가족 휴가를 가자고 했다. 우리 가족은 어릴 때부터 항상 한여름 성수기 한복판에 휴가를 가곤 했다. 어딜 가든 너무 비싸니까 숙박까지 하지는 못하고, 아침 일찍 출발해 당일치기로 돌아보고 집에 오는 게 우리 가족 휴가의 패턴이었다.

그러다 나와 동생이 연이어 결혼을 하면서 몇 해 동안은 이렇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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