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살짜리 딸아이를 죽여야만 했던 어머니의 ‘눈물‘
뉴스는내가짱
2019-08-14 08:5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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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러비드의 유령
미국작가 토니 모리슨아픈 역사는 기억하고 애도해야 치유된다. 지난주에 세상을 떠난 미국작가 토니 모리슨은 그렇게 생각했다. 특히 그는 ‘아무도 이름을 모르고 아무도 생각해주지 않고 전설에도 나오지 않고, 그들에 관한 노래도, 춤도, 이야기도 없는’ 흑인들을 기억하고 애도하려 했다. 그의 생전에 고전이 된 ‘빌러비드’는 생생한 예다.
스토리의 중심에는 끔찍한 살인사건이 있다. 어떤 어머니가 두 살짜리 딸아이를 죽였다. 백인 노예주가 그들을 잡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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