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연 사건’ 담당경찰, “방 사장, 조선일보 사옥서 조사”
뉴스는내가짱
2019-07-11 15:2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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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배우 장자연씨 사망 사건을 수사한 경찰이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을 경찰서가 아닌 조선일보사에서 조사했다고 법정 증언했다.

서울서부지법 민사12부(정은영 부장판사)는 10일 오후 조선일보가 MBC 등을 상대로 제기한 9억5000만원 손해배상과 정정보도 청구 소송 변론을 열었다. 앞서 조선일보는 MBC <PD수첩>이 장씨 사건 경찰 수사와 관련해 조선일보가 경찰에 압력을 가했다는 취지의 방송을 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이날 변론에는 당시 사건을 담당한 전 경기지방경찰청 형사과장 최모씨가 증인으로 재판정에 출석했다. 최씨는 2009년 관련 수사 상황을 조현오 전 경기지방경찰청장에게 보고한 것으로 알려진 인물이다. 조 전 청장은 지난해 7월 <PD수첩>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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